소녀시대 수영이 첫 공중파 드라마에 도전합니다.
감우성의 약 4년 만의 복귀작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드라마 [내 생애 봄날]을 통해서인데요.
[인터뷰:최수영]
Q) 지상파 드라마 도전에 대한 부담은?
A) 부담이 없었다면 거짓말 같고요 부담이 컸는데 감우성선배님이랑 처음 만나는 자리에서 되게 좋은 말을 많이 해주셔서 부담을 많이 내려놓고 많이 의지한 상태에서 첫 촬영을 했어요
특히 20살 나이차의 감우성과 최수영이 보여줄 멜로 연기는 어떤 느낌일까~ 팬들의 궁금증이 모이고 있죠.